BC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티켓 및 현장 할인 프로모션 진행

금융업계가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문화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2030 고객을 타깃으로 한 가을 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GMF는 인디팝,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 티켓 결제부터 현장 F&B까지… 맞춤형 금융 혜택
BC카드는 이번 축제를 맞아 온라인 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BC카드로 GMF 티켓을 예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최대 1만 5,000원) 할인 혜택을 1일 최대 1회 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식음료(F&B)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 식음료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1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의 할인 혜택(기간 중 1인당 최대 2회)을 선사한다. 특히 ‘IBK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되어, 3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000원까지 절감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체험형 부스와 이종 산업 제휴로 브랜드 경험 확장
현장에서는 이탈리아어 ‘안녕 내사랑(Bella Ciao)’을 슬로건으로 한 BC카드 브랜드 부스가 운영된다. 포토존과 게임, 캡슐 뽑기(가챠)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축제 열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이종 산업과의 유기적 제휴도 돋보인다. 부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쿠팡이츠 1만원 랜덤 쿠폰을 지급하며, kt 밀리의서재와 협업해 가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2030 고객들이 GMF 현장에서 결제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호도 높은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BC카드의 이번 GMF 프로모션은 단순한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수익을 넘어, 젊은 미래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감성적 마케팅 네트워크(Network) 구축 전략이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2030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 혜택(Yield)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해 브랜드 호감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종 플랫폼과의 연계를 활용한 핀테크 중심의 고객 접점 확장 기회(Opportunity)는 향후 금융사의 충성 고객 확보를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