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IBK기업은행, KOSPI200 연동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6-2차’ 출시

이코노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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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연 1.0~2.0% 이자 보장하며 최고 연 9.1% 추가 수익 기회 제공
IBK기업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비대면 출시 판넬.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비대면 출시 판넬.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으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예금상품으로, 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종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다.

상품 유형은 ‘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 두 가지로 구성되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기업고객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상품별 중복 가입도 허용된다. 총 판매한도는 200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 상승낙아웃형 vs 안정상승추구형… 수익 구조의 차이

‘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연 1.0%에서 최고 연 9.1%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단, 지수연동기간 중 비교지수가 30%를 한 번이라도 초과 상승하면 연 1.0%의 수익률로 확정되며, 지수가 하락하거나 보합인 경우에도 연 1.0%의 최소 수익률을 보장한다.

반면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은 낙아웃(Knock-out)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0%에서 최고 연 5.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지수가 40%를 초과하여 상승하면 연 5.0%의 최고 금리가 적용되고, 지수가 하락하거나 보합에 그치더라도 연 2.0%의 금리를 확정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 영업점 및 모바일 채널서 가입… 15일까지 한정 판매

이번 상품의 판매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개인고객은 IBK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은 물론 ‘i-ONE Bank(개인)’ 모바일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원금보장형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플러스알파의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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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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