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 및 ‘스마트태그3’ 국내 공식 출시

이코노미뉴스 기자
입력
14.6형 대화면과 어도비 포토샵 지원 태블릿, 배터리 790일 탑재 위치추적기 동시 선보여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7일 국내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7일 국내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신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일상 속 소지품 관리를 돕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혁신, 대폭 강화된 위치 탐색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모바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최초 ‘포토샵’ 탑재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슬림한 두께에 14.6형 대화면을 갖췄으며,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 탭 S12+’ 역시 5.3mm 두께와 55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두 모델 모두 대화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S펜, 그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기본 지원해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 모델이 189만 9700원301만 8400원, S12+ 모델이 154만 9900원206만 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AI 구독’ 이용 시 멤버십 포인트 환급 및 최대 20% 요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을 포함한 16가지 다채로운 콘텐츠 이용권과 키보드 북커버 할인 혜택을 함께 증정한다.

■ 배터리 최대 790일 지속… iOS 호환까지 넓힌 ‘스마트태그3’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새로워진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최대 790일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 모니터링 기기로, 60m 이내에서 정밀한 방향을 알려주는 ‘컴퍼스 뷰’와 ‘내 근처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iOS 기기와의 호환성까지 확장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스마트태그3는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단품 가격은 4만 4000원, 4개 묶음 패키지는 15% 할인된 14만 9600원이다. 실리콘·루프·펫 네임택·자전거용 케이스 등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되며,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 할인 및 후기 이벤트도 병행 전개된다.


[이코노미뉴스 View: 온디바이스 AI와 생태계 연결성이 입증한 온전히 새로워진 기술 가치]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기반의 생산성 디바이스와 IoT 위치 솔루션이 결합된 고도화된 생태계 가치(Expertise)를 입증한 사례다. 특히 포토샵 탑재 및 iOS 호환성 확장이라는 개방성(Openness)을 적극 채택하여 사용자의 이용 편의와 신규 시장 진입 기회(Opportunity)를 크게 확충했다. 서비스 구독 모델과의 결합을 통해 고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인 브랜드 생태계 충성도를 확보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비즈니스 결실(Yield)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코노미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