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배우 박보검과 손잡고 ‘ECO Plan’ 콜라보 에디션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린 손그림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은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이하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친환경 서비스 혜택에 차별화된 감성을 더해, 손그림 플레이트와 은은한 프리지아향을 결합해 카드를 꺼낼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 플랜’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하며,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디지털 명세서 신청 및 대중교통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와 일상을 아우르는 3개 영역(ECO Life, Healthy Plan, Daily Vibe)에서 10% 할인 혜택을 합산해 월 최대 6만 원까지 제공한다.
■ 박보검 기획 ‘스페셜 서비스팩’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
신한카드는 이번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 플랜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박보검이 직접 기획한 ‘스페셜 서비스팩’을 제공하며, 이는 타기(공유 모빌리티), 느끼기(문화·공연), 채우기(쇼핑·친환경 브랜드) 영역에서 별도의 월 통합 할인 한도 2만 원을 부여해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박보검 친필 사인 아트 프린트, 2027 박보검 시즌 그리팅 굿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노플라스틱선데이 네잎클로버 키링 등을 증정한다. Card 서비스 및 연회비(국내 전용 2만 원, 해외 겸용 VISA 2만 3천 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 슈퍼SOL 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카드 발급이 사회적 나눔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기부 캠페인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을 고객이 발급받을 때마다 5,000원씩을 박보검이 직접 선정한 기부처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카드 발급 매수에 비례해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고객의 카드 발급 행위 자체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나눔 활동으로 이어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인기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추진했다”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금융 상품과 팬덤 IP의 결합, ‘가치 소비’를 확산하는 금융의 진화] 신한카드의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은 단순한 혜택 경쟁을 넘어 팬덤 IP와 친환경·사회공헌(ESG) 가치를 정교하게 결합한 실용적 금융 모델이다. 소비자가 카드를 이용하고 발급받는 일상적 행위만으로도 나무 심기와 기부라는 사회적 결실(Yield)을 거둘 수 있도록 설계하여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적 감성과 금융 혜택,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이러한 시도는 대중의 착한 소비 확산과 금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동시에 이끄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