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ESG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11대 기부

이코노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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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누적 102대 전달… 골프 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 실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장인섭)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참가 선수들과 함께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와 출전 선수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지난 2008년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2015년부터는 이동이 불편한 소외 이웃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올해 11대 추가 지원… 12년간 누적 102대 달성

올해 지원 규모는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을 포함하면 지난 12년간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전달한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지원 기관을 엄선하기 위해 지난 5월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엄격한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해당 기관에 차량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선수단과 함께 만드는 스포츠 연계 ESG 경영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뜻깊은 대회로 정착해 기쁘다”며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행해 준 출전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스포츠와 결합된 ESG 상생 모델, 12년간 축적된 진정성의 가치] 하이트진로의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스포츠 이벤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정교하게 결합한 모범적 상생 모델이다. 출전 선수들과의 연계(Network)를 통해 12년간 102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소외 계층의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용적 대안(Solution-Oriented)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단기적 홍보 효과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Sustainable Growth)이야말로 기업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상생의 결실(Yield)이다.

이코노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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